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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웃으 명하게 가정을 지킬 것 같네요.제 남편의 지인은 아내 몰래 주식으로 20억

을 벌어 의없이 퇴직후 토토 그 돈으로 상가를 사고 혼자 아침마다 출근?을 한답니다.왜 공유를 하는지

남편한테 물었지만 ,같은 남자지만 자기도 이해하기 힘들다며.그러니까 지까지 숨겼는데 이번에 10억 들어있는 계좌를 남편분이 먼저 오픈했다는 거네요? 시 주식으로 10억을 만들어서

짜잔 하고 아내분께 보여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냈을 때는 생각처럼 잘 안되고 있을 때였던 것 같고.. 이제 원했던대로 10억을 만어서 오픈한 것 같은데.. 재테크 잘했다는 인정 받고 싶

은 게 아닐지.. 부부 사이 이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혼자 뭔가 해내고 싶고 그걸로 배우자한테 인정받고 싶은 음도 있더라구요..솔직히 화가 나는 일이긴 한데 저라면 이왕 이리 된거 마이너

스 닌 나몰래 10억을 모으다니? ㅋㅋ 너무 좋을거 같은데요그만큼 재테크 능력이 되는 건데 그냥 두시면 큰돈 불리 시겠네요대신 본인에게 이래저래 나도 기여한 분이 으니 7:3으로 나누

자 하시고 3억 달라하세요괜한 자존심싸움 해봐야 손해만 나요 단 3억 정도 챙기고 그리고 나서 싸우든지 ㅋㅋ여자는 여우처럼 살아야지 미련한 팅이하고는 살기가 쫌 그래요이제 와 생

각해보니 큰 돈 필요하다 그럼 잘 주긴 했요.. 엄청 으쓱으쓱하면서^^ 제가 좀 곰스럽긴 했네요. 왜 한 번도 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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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까. 연애할 땐 곰같아서 좋다고 하더만 지금은 여우같은 게 좋겠죠. 살다보니 까

날아님말처럼 여우처럼 살아야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비상으로 딴집 살림 한것도 나쁜짓 한것도 아니고자산을 늘렸고 가계자금으로 투자해 박찬것도 아니잖아

요.저같음 이해할거같아요.투자해서 벌수도 있지만 잃을수도 있니 얘기안한거겠죠.일단 10억 모은거 칭찬하고 어차피 월급으로 모은거니 반반명 자고 해보세요.ㅎ저도 월급으로 모아서

자투리돈으로 주식조금 샀는데 오를때만 기하지 떨어지면 얘기안해요. ㅋ남편도 남편이지만 아내분도 남편을 믿지 못하시거 같네요…하기야 백프로 믿지못하는게 사람입니다.결혼은 그

냥 제도일뿐…서로 어보자고 결혼하는거겠죠. 지금 질문이 사실상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아요제 독했을 수있으나 남편분이 비번을 공개하셨다는건 아내분에게 공개를 결심하신건그

렇게 화를 내실이유가 있을까요?작은거에 연연하기 보다 그냥 넘어가 주시는게 론 현명합니다.백프로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 좋지만 그건 동화에나나오는이야기이 당히 넘어가 주시고 10

억원의 재테크를 하신 남편분을 치하해주시고 명품도 구입시며가족들과 평소에 하고 싶던걸 좀 하세요..그런 좋은 시간을 즐기기도 짧은 인인데 왜 이런 고민을 하시면서 자신을 괴롭히시나요?
저 또한 아르쌤의 4가지를 꼭 기억하고 노력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아르쌤을 만나본 적은 없지만 이 글만 봐도 아르쌤의 인성과 마음 껴지는 듯 해요~♡ 진심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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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르쌤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맙습니다하세요 뿌뽀미님💜맞아요 정말 보편적이고 당연

한 부분인지라 꺼내어 보여드리고도 조꼼 현실적으로 움 안되시려나 고민했는데. 무언가 마음에 움직임이 있

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좋은 댓로 응원감사해요!! 저도 만나본 적 없지만

참 따뜻하신 분임을 댓글을 통해 느끼네요ㅎㅎ. 늘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인성,배움,사람,행복좋은글 감사

합니다.참 와닿는글이고 제가 지하는바와 비슷하여 다시 한 번 더 뒤돌아보고

다짐해봅니다.전임강사님이 되신거 축하드리늘 변치않고 지금처럼 앞으로 나아가게요♡오늘도 좋은하루 되

세요타에서 아르샘 작품들 보고있어요^^ 아르샘만의 색들로 시선을 끄는 케

이크들 보면서 본받고 싶고 아르샘의 글을 으면서 공방 창업을 조금씩 꿈꾸고 있는 제겐 동기부여와 함께 큰

힘이되네요^^ 꿈을 이루 해 항상 노력하고 또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시

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앞으로도 쭉 원할에도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ㅜㅜ 항상 글과 댓글에 정성이 느

껴져서 신뢰가 가네요^^이번 주제도 평소 생각해봤던 고민중 하나였는데..

아르님 글 보면 안되면 되게하라! 이마인드인거같아서 매번 긍정에너지 받고가요~근데 전 아직도 공방 오픈을

고민만하고 있어ㅠㅠ 여러 상황이 맞물려 갈림길에서 주저주저하고 있는데

아르님 글 보면 용기가 불끈 생다가도 뒤돌아서면 다시 저울질 ㅋㅋ 선택은 언제나 힘드상 모든 것들은 가능하

다 생각하며 것을 시도 할 용기를 가지는 것이 가장 큰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

니다:) 상황과 현실은 언제 은 것만을 준비해주지 않으니까요.사업이라는 것이 그런 중심을 가지지 않으면 일

상이 불안 기 쉬우니.스스로의 내면을 들어다보시고 정말로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보셔요:)언제해도 지 않은. 일일테니. 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아르쌤은 정말 글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는 글예요. 아르님이 쓰는 글들은 큰 기업들이 리더쉽 교육 프로그램 중에

들어가 있는 항목들이 다는 거 아시죠? 더욱 살전에서 아르쌤 스스로 경험하고 느끼면서 만들어 낸 결과물들

이기 문에 더욱 소중한 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모근 사회 생활이 학력보다 실 홈페이지 에서

전의 경험이 앞서 기 때문레 아르쌤 글은 더욱 마음으로 와 닿게 되는 걸꺼예요. 항상 좋을 글, 따뜻한 글

, 가에 와 닿은 글이라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아르쌤 글 중뒤를 책임지지 않는

클레스 항목서 전 그동안 배움한 쌤들을 너무 과롭(?)히는데 늘 세삼하게 답변 주시니 감사할 따룸입니.

안녕하세요.한베 가족이고 9군에 거주하는 20개월 딸아이의 아빠입니다.8월부터 딸아이를 린이

집에 보내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