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폴리스 주소 알아 봅시다

사랑 작업하다보면 더 심한 피드백도 많이 받잖아요 먹튀폴리스 주소 그데 작품 오픈하는 순간 그보다 훨씬 냉정

한 비판도 많이 받지요. 아무리 피드백이 수하기 싫어도 공개 조리돌림 유도글 작성은 도의적으

로 어긋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평 절대로 안 해줘요. 조리돌림 당하고 욕 먹을까봐요 ㅋㅋ 그

리고 바코드님 언급하 와 같이 독자들이 작가 사정을 이해해줘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작가라는

직업을 만하게 보니까 저런 소리들을 한다는 말씀에도 동의하고요. 냉정한 비판 싫으면 걍 비분

만 쌓고 오픈하지 않는 게 답입니다. 단, 그러면 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객관적인 발 능성을 많이

막아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죠. 작가는 현생으로부터 도피를 하기 위해 선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정말 글을 미치도록 좋아하고, 독자 입맛에 맞출 자신이 있고, 튼한 멘탈의 소유자가 필수 조건

이라고 생각해요. 바코드님의 생각 1부터 10까지 저 아서 더 와닿네요. 댓글 감사합니다.저도 현

재는 글도 가끔 쓰지만 거의 대입 준비에 진하고 있어서,,, 공부에 집중했던 그 경험이 생각보다

훨씬 큰 자산이 되더라고요. 00가지 인풋이 있으면 10가지가 있던 시절보다 글이 훨씬 풍부해져

요. 게다가 대학 학을 하면 안정적인 직장 구하기 용이하기도 하고요. 저도 바코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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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담긴 말에 공감합니다:)또한 학생인지라ㅎ 확실히 좀 아프네요. 하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사, 황하기도 하고 이 길이 맞나 저 길이 맞나 고민도 정말 많이 했는데…경험…이 역시 요하겠군

요ㅎ악플보다 더하다는 무플..인 1인인지라 더 공감이 되는 것인지는 잘 모겠지만, 역대급으로

미친 재능이 없다면 겸업을 해야하고 역시 겸업을 할 땐 학벌이 어야 본업도 할 수 있고, 겸업도

가능한 것이겠지요…ㅠ 소중한 글, 더 잘 쓰기 위해.. 든 경험을 글감으로…!! 바꾸기 위해 학생이

라는 신분에 맞게 노력해야 겠어요. 새삼 달음에 무릎을 탁 치고 지나갑니다!네샤님 작성글 본

적 있는데, 감평 댓글이 너무 인적이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아르네샤님은 웹소설 작가를 정말 진

지하게 바라보시는 아요. 끝없이 도전하다가 가시에 찔릴 때도 많으면서 포기하지 않는 그 열정,

멋져요. 이버 챌린지리그는 원래 댓글이 적은 편이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학생이라는 신분에 게

공부를 충실하게 하면서 웹소설을 틈틈이 쓰신다면, 앞으로 어떤 험난한 길이 생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아르네샤님이 성인이 되신다면 분명 좋은 작가님 실 겁니다. 화이팅! 고2인

데… 학업때문에 글을 못 쓰고 있네요( ˃̣̣̥᷄⌓˂̣̣̥᷅ )저도 대학포기려 했는데 주변에서 강력하게 만류

해서 일단 학업에 정진하고 있긴 한데…두마리 토를 전부 잡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포기는 하지

마세요! 내신 5까지는 4년제 대학 충히 들어갈 수 있어요. 어느 전형으로 어딜 가냐가 좀 다르기

는 하지만… 두마리 토끼 심내다가 두마리 다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죠 ㅠㅠ 학업 챙기면서

틈틈이 쓰시면 움 많이 될 거예요. 화이팅하세요!고등학생 계약작가인데 학업을 거의 포기하고

살고습니다.막연히 대학은 가야지…생각하다가도 이렇게 공부안하면서 대학은 가길 바란는게,

제가 생각해도 웃기더라고요ㅋㅋ작가님이 적어주신 글 내용 인상깊게 봤습니.도 당장은 사극장

르를 쓰고 있어서 밑천이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언젠가 현대를 배으로 작품을 쓰게되면 금세 제

부족함이 드러날까 걱정하고 있었거든요.그 부분을 정히 지적받은 것 같아서 왠지 뜨끔하네요ㅎ

ㅎ 학업과 글은 참 어려운 문제

안전놀이터 스포츠가족방 추천

같아요.비 업 뿐이 아니라 다른 직업을 갖을 수도 있으니 홈페이지 에서 확인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젠 아버린 학업을 잡을 때가 된 것 같네요ㅠ 글이든 공부든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실히 계약을 맺게 되면 학업과 계약작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순간

수밖에 없죠 ㅠㅠ 작가님은 지금 작업을 필수적으로 하셔야 하니 더 그럴 거라고 생해요. 저도

작년에는 막연히 대학 가야지… 해서 그 마음 공감이 가요. 밑천이 드러나 을 쓰지 않았다면, 전

여전히 막연한 생각으로 살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학업과 글은 어려운 문제라는 말씀에 공감합

니다 ㅠㅠ 영원한 숙제라는 말씀 또한 공감 100배! 험기간에는 학업이라는 토끼를 잡고, 그 외의

시간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글을 는 방법을 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런칭 후 라이브 연

재라면 불가능이지만 ㅠㅠ 가님 화이팅하세요!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2인데ㅠ 이 글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볼 는 기회가 되었네요.이틀 뒤에 시험인데 웹소설이랑 학업을 함께 병행하다가 둘

다 쳤어요ㅠㅠ이 글을 조금만 더 일찍 봤다면 좋았겠네요.전업작가가 되고 싶지만 그러 들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물론 대학은 갈거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 고민이 돼요.부

모님도 신경쓰이고…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열심히고 2, 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

다 ㅠㅠ 저도 처음엔 전업작가를 꿈꾸며 살아왔는데, 막 보니까 제가 얼마나 안일했었는지 많은

반성이 되더라고요.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는 건 아마 지금 성공하신 많은 분들도 그럴 거예

요. 아콰마린 님만 그런 게 아니라 구나 다 겪는 같은 고민이니까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부모님 신경쓰는 건 저도 그랬습니다. 글과 학업을 둘 다 잡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겠지

만, 그럼에 내는 분들이 어느정도 계신 걸 보면 마음먹기에 달린 일 같기도 합니다. 작가님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