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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공부를 하고 싶다 각이 들어 미국,영국 등으로 알아봤는데 안전놀이터 추천 먹튀폴리스 에서 영국이 여행했을때 패션산업 쪽으로

는 더 유할것 같아서 영국으러 기울어졌는데…문제는 유학관련 정보를 얻기가 쉽지가 않아서..유학

원을 통해서 하고 싶지만…아무곳이나 선택할 수도 없고…검색해서 찾아보고 있만 홍보 성 글이 많

아서요ㅠㅠ정보 부탁 드릴게요. 1)가장 중요한 비용문제 인데요..직 학교도 정하지 못한 상황이

라….전반적인 비용을 알고 싶어요 흔히들 말씀하시는 용이 1년 비용인지…총(3년) 유학 비용인지

궁금합니다… 2)한국에서 패션학과를 졸업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공대를 졸업했는데 편입으로

영국대학교에 진학 가능한가..?니면 무조건 foundation과정을 거쳐 편입없이 1학년 부터 다시 다녀

야 하나요…제가 이가 있다보니 최대한 빨리 졸업하고 취업을 하려고 해서요ㅎㅎ(foundation과정

합면 총 4년 정도가 걸리다보니ㅠ) 3)유학박람회 같은 곳 가도 도움이 되겠죠?? *유학원 천도 부탁

드릴게요…(문제사 될시 글 수정하겠습니다) 유학원을 통해 상담도 받아보 어서요*아이엘츠는 학

원다니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유학이 준비하는것 뿐만 아니 것저것 정보를 많이 필요로해서 신

중해야 할 것 같아서요..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서 감사힙니다~제가 이상한 거면..상담이라도

다시 받으려구요ㅠㅠ도 유학박람회에 술 관련 물어봤는데 비전공자는 무조건 컬리지나 대학교1년

부터 다시 다녀야한다고 셨어요. 포트폴리오 준비도 해야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강남쪽 미술유학

유학원 두세데 돌면서 정보 알아봤습니당~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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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엘츠 스스로 공부 위해 귀도, 말도 틀 질랜드에서 공부중인 28살 청년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로 2년 전문대 졸업 후 영국 대 학을 꿈꾸고있는데요. 저는 과목이 굉장히 희귀해서 에이전시 도움

을 받고 진행하고 습니다.(물론 돈을 지불했습니다.)첫번째로 학비 및 생활비는 윗분과 비슷할거같

은데 가 가는 대학은 장학금이 거의 없는 대신에 ‘전문’직종의 관련 대학이다보니 학비가 른 학교에

비해 저렴합니다. 약 12300파운드며 한국돈으로 1850만원정도 되고 (1년) 리고 기숙사는 알아보니

1년에 약 1000만원 비용이 들더라구요. 제가 뉴질랜드에서 주하면서 혼자 지내는 법도 알다보니 계

산해봤을때 생활비까지 최소 3400만원에서 600생각하고있습니다(1년 총비용). 제 개인적인 바램

입니다. 그리고 파운데이션 과정 떻게 되냐면,파운데이션 과정을 하지 않고 바로 진학이 가능하다

고 합니다(저같은경). 는 학교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관련된 직종에서 3년을 일해서 파운데이션

을 걸치지 고 바로 1학년으로 진학을 할 수 있는데 다만 아이엘츠 점수가 6점 이치 5.5 필요하 불어

포트폴리오, 인터뷰까지 해야했습니다. 다행히도 인터뷰는 걸치지 않고 포트폴오 및 자소서 등 서

류등으로 마음에 들어서 합격을 받은 상태이고 6월말에서 7월초까 이엘츠 점수만 따내면 바로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오퍼가 내려오 낼 수 있는 기숙사 및 숙소를 볼 수 있는 사이

트를 보내줍니다. 저도 오늘 받아서 확을 했네요 ㅎㅎ개인적으로는 ‘영어 너무 못하지만 일단 합격

하고 보자’라는 마음으로 비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겨우 5점 나올정도의 영어 실력입니다. 다만,

파운데이션 정에 시간과 특히 돈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좀 높은 점수에 들어가서 어게

든 알아듣겠지라는 마인드로 준비했습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런을 제외하고는 제

가 말한 금액에선 +500 ~ 많으면 1000만원정도의 갭이지 않을까 습니다. 자랑하는 친구한 두번 자

랑하는 것은 좋다. 까지도 친구니까 듣고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여러 번 계속된다면 그 친구의 계

속되 랑이 나를 힘들게 할 수 있다.예를 들면 취업 성공했거나 아니면 집이 빵빵해서 취업지 않더라

도 잘 먹고 잘 살고 잘 노는 친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범주에 속하는 든 친구가 그러진 않겠지만,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다.나 이

즐겨찾으세요 스포츠 토토 하는사람 모두모여라

 

번에 월급 받은 걸로 이저것 플렉스 했어.회식 같는데 이번에는 이거 먹었어.행갔다 왔다?일단 대

 

 

화의 반 이이 자기 자랑.물론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먼저 취업을 했기 때문에 취뽀하는 팁을 공해

 

줄 수 있고, 친구끼리라도 이 친구의 자뻑을 들으면 내가 이 친구보다는 더 잘 되어지 하는 경쟁심

 

이 자극되어서 내가 취업 준비에 박차를 더 가할 수있느니 홈페이지 에서 즐기세요 하지만 좋 리도 한 두 번이지 너무 자주

 

듣다보면 그의 안정된 현실과 나의 불안한 현실이 비교고 현타가 와서 안그래도 힘든 취준생의 자

 

존감이 더 떨어질 수 있다.그러면 어떻게 야하나?사실 취업을 준비할 때 남이 잘된건 나에게 큰 힘

 

이 안된다. 내가 잘 되어야지먼저 취업하거나 자리잡은 친구와 비교가 되면서 내가 쭈구리가 되니

 

이러한 친구의 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그러려니.”정신이 필요하다.그런데 그러려니..

 

고 넘기지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일단 먼저 잘된 케이스니까 나도 너처럼 잘 게 팁을 달라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자. 먼저 부탁해야한다. 나 자소서 한 번 봐줄래 이번에 면접 가는데 시뮬레이

 

션 하게 도움 좀 줄래?같이 자랑으로 장단을 맞추기 보는 현실적으로 내가 필요한 것들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이 친구가 입 싹 닦 새 회사가 바빠서 미안 하고 거절하거나 미루거나